728x90 반응형 판타지소설3 [판타지 소설 리뷰]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 기준석 장르 판타지연재처 카카오페이지키워드: 빙의, 먼치킨, 성장최초의 귀족 마법사라는 소년 황제는 반역으로 목이 베었다.그를 아끼던 마법사들이 힘을 합쳐 과거로 돌려보냈으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100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뿐 아니라 자신과 연관이라곤 이름뿐인 엉뚱한 소년에게 빙의하고 말았는데.멸문한 변경백의 서자로 빙의했음을 깨닫자마자 야만족 볼모로 끌려갈 처지가 되었다.이안은 멸문으로부터 살아남아 자신을 이곳으로 보낸 마법사를 만날 수 있을까? [리뷰]누가 추천해 줘서 읽기 시작한 판타지 소설, 그런데 막상 읽다 보니 술술 읽히는 데다가 뒤가 자꾸만 궁금해졌다. 주인공 이안은 차분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성격이었다. 보통 차분한 성격의 주인공은 심심해지기 마련인데. 끊임없이 머리를 써야 하는 상황이 닥쳐 오.. 2023. 2. 23. [판타지 소설 리뷰] 검은 머리 영국 의사 장르 판타지작가명 한산이가연재처 네이버 시리즈표지 ENA( 트위터 @enaa97 )키워드: 회귀, 의사, 직업물, 천재, 19세기 의학19세기로 돌아간 21세기 외과의사."다리가 아파? 잘라.""머리가 아파? 피 뽑자.""손을 왜 씻어? 그냥 해!"19세기 영국의 김태평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도저히 현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여기는 지구가 아닐 거야. 그럴 수 없어."하지만 벗어날 수 없다면 인정해야 하는 현실.평은 팔다리 자르는 리스턴 박사의 제자가 되어 19세기 영국 의학계를 뒤엎기로 결심한다.[리뷰]오랜만에 정신없이 빠져든 소설. 실제로 역사에 관심 있는 외과의사가 쓴 소설이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열어 봤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나는 수십 편을 연달아 읽은 상황이었다. 처음 한두 편은 좀 정신없.. 2022. 12. 19. [판타지 소설 리뷰] 던전 레스큐 (이경영) 장르: 판타지연재처: 카카오페이지작가명: 이경영 [리뷰]이경영 작가의 신작이라길래 한번 봤다. 로 알게 된 작가. 지금도 있나 하고 보니까 엄청 멋있는 표지를 달고 있네.개인적으로는 리콜렉션, BSP를 좋아하는데, 그다음 작품은 이래저래 읽지 못 했었다. 바쁘기도 했고. 그러다가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판타지 작품으로 이경영 작가의 신작을 발견했다. 제목은 . 제목만 봤다면 무심코 넘겼을 텐데. 표지가 좀 웃기고 색이 눈에 띄어서 볼 수 있었다. 무표정한 얼굴인데 저 거대한 바게트빵을 들고 있는 게 우습더라.는 잭시스라는 키 크고 강인한 남자가 주인공인 소설이다. 판타지 세계 배경에,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성전사가 태어나고, 그 성전사를 네 명의 여자 대마법사들이 키우는 설정이다. 그러던.. 2022. 2.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